■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br />■ 출연 : 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이란이 새 종전 협상안을 미국 측에 제안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일단 미국 측의 답변을 이란이 검토하고 있다지만, 협상 전망이 밝아 보이진 않습니다. 중동 상황 전문가와 짚어보겠습니다. 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br /> <br /> <br />미국과 이란이 서로 협상안을 보내고 주고받고 하고는 있는데 지금 이란이 보낸 14개 항을 미국이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하는 것을 보면 그동안 나왔던 안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아요. <br /> <br />[이원삼] <br />크게 다른 건 없고요. 오히려 좀 더 강화됐습니다, 이란 입장에서 보면. 핵을 포기하지 않겠다라고 하는 것을 강조했는데 그러니까 핵 문제를 먼저 보게 되면 그전에는 경제 제재만 풀어주면 2015년에 했던 그 정도의 사찰 정도는 받겠다고 한 데 반해서 이번에 했던 것들은 핵 시설이나 인프라에 대해서 절대 포기 못하겠다고 하고 있고 그다음에 15년간 동결은 하겠는데 그후에는 재개를 하겠다. 즉 평화적으로 쓸 수 있는 3. 6% 정도까지는 우리가 하겠다. 즉 핵 주권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것을 아주 명문화해버렸거든요. 그러니까 미국으로서는 받아들이기가 힘든 상황이 됐고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통제권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동안 제재만 풀어주면 자유통행을 보장하겠다고 한 데 반해서 이번에는 기뢰 제거나 아니면 안전관리 주도권을 이란이 갖겠다. 즉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통제권을 이란이 갖겠다는 것을 의미하거든요. 그런데 아마 향후 협상에서 제일 해결하기 힘든 게 바로 바로 이 부분일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이란은 계속적으로 전쟁이 시작되고 나서부터 호르무즈 해협에 관한 한 계속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는 게 전쟁 전으로 절대 못 돌아간다, 우리는. 그리고 실제로 사용해 보니까 핵보다도 더 오히려 지렛대 역할을 잘하고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이걸 포기할 것 같지 않고 오히려 국제적으로 이란의 주권을 인정받겠다라고 하는 것을 지금 선언하고 있는 것이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보면 이스라엘하고 레바논 문제... (중략)<br /><br />YTN 조성호 (chosh@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04145600669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